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시대’를 주제로 열린 한국은행-대한상의 공동세미나에서 기조 강연을 듣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9.27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시대’를 주제로 열린 한국은행-대한상의 공동세미나에서 기조 강연을 듣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