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리를 체험하는 KLPGA 투어 선수 김우정.
㈜모스트엑스의 개인용 저주파 자극 의료기기 브랜드 큐어리(CURERY)는 29일까지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간 골프 팬과 참가 선수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등급 인증을 받은 홈케어 저주파 의료기기인 큐어리는 속근육 통증 완화 및 근위축 개선을 돕는 특허 및 국산 기술로 제작된 제품이다. 큐어리의 ‘입는 의료기기’는 5가지 모드와 20단계 강도 조절로 세분화된 맞춤 관리가 가능하며 최대 1000㎐의 고주파 펄스를 통해 근섬유를 섬세하게 자극해 통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입증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