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직원들이 30일 경기도 이천비축기지에서 보관 중인 중국산 배추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국내 유통 업계에서 1인당 포장김치의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는 10월까지 최대 1100톤의 중국산 배추를 수입할 예정이다. 조태형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직원들이 30일 경기도 이천비축기지에서 보관 중인 중국산 배추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국내 유통 업계에서 1인당 포장김치의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는 10월까지 최대 1100톤의 중국산 배추를 수입할 예정이다.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