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2024 한글주간이 시작된 4일 서울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제1회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참가자들이 받아쓰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권역별 예선 통과자들과 외국인 특별 참가자들이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다.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2024 한글주간이 시작된 4일 서울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제1회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참가자들이 받아쓰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권역별 예선 통과자들과 외국인 특별 참가자들이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