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용필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집 앨범 '20'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그래도 돼'는 이 시대 모든 이들을 위한 응원가로, 호쾌한 전자 기타와 청량감 넘치는 절창이 어우러져 시원한 음악적 색채를 선사하는 노래다. '20'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가수 조용필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집 앨범 '20'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그래도 돼'는 이 시대 모든 이들을 위한 응원가로, 호쾌한 전자 기타와 청량감 넘치는 절창이 어우러져 시원한 음악적 색채를 선사하는 노래다. '20'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