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8번 홀 그린으로 향하는 지한솔


지한솔(오른쪽)이 25일 경기 용인시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 경기에서 18번 홀 그린으로 향하고 있다. 지한솔은 이날 7언더파로 경기를 마쳐 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용인=오승현 기자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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