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프로 만나러 일리노이에서 왔어요!


임희정이 27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6천694야드)에서 열린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에서 경기를 마친 뒤 외국에서 온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용인=권욱 기자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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