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창립 143주년을 맞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대규모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1월 3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 4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창립 143주년 특별전’은 올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과 연말연시를 맞아 새롭게 매트리스를 교체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씰리침대의 매트리스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씰리침대의 하이엔드 컬렉션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까지 다양한 매트리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호텔에서와 같은 안락한 수면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백화점 단독 제품 '블루밍턴 III CC’ ▲씰리의 헤리티지가 담긴 창립 기념 제품 '이테르' ▲신혼의 행복을 더해 줄 혼수 인기 매트리스 '보네르' 등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단독 특가로 구매할 수 있어 주목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제품에 대한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씰리침대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과 더불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매 금액에 따라 구스이불솜, 호텔식 침구 세트, 호텔식 순면 매트리스 커버, 호텔식 코튼베개, 방수커버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은품을 마련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씰리침대의 창립 143주년을 기념해 올 가을 결혼이나 연말을 맞아 매트리스를 교체하려는 고객들이 씰리의 프리미엄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숙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