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바자회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회'가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오고 있는 적십자 바자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김규빈 기자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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