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겐 2년 반이 남아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긴 시간이고 그 2년 반의 당과 정의 성과가 다음 정권의 향방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