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샤크, AWS와 함께 'AWS 제너럴 이머전 데이' 성료

-AWS 기초 탄탄히 다지며 클라우드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제공

(사진설명: 제너럴 이머전 데이에서 AWS 서비스의 기초 개념을 교육 중인 스마일샤크 전혜진 Partner Solutions Architect )



AWS 제너럴 이머전 데이는 AWS 클라우드 상에서 마이그레이션, 컨테이너, 인공지능 등의 다양한 영역을 실행 및 경험할 수 있도록 AWS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만든 하루 단위의 기술 워크숍이다. 이번 세미나는 AWS의 핵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둬, AWS의 인프라부터 네트워크,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까지 전반적인 클라우드 기술을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미나에 참가한 이들은 AWS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실습 세션에서 각 기능을 직접 다뤄보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다뤄진 주요 강의 주제로는 △AWS 글로벌 인프라 개요 △네트워크 개요(VPC) △컴퓨트 서비스(아마존 EC2)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아마존 RDS)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 등이 있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이를 통해 AWS를 처음 접하는 이들부터, 실무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이번 'AWS 제너럴 이머전 데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AWS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