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라(왼쪽 두번째) 산림청 차장이 정부대전청사 상황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11일 산림청 상황실에서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차장은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주·포항·안동·고령·성주, 대구 달성, 경남 밀양 등 7개 시·군의 재선충병 발생현황과 방제 대책을 점검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11일 산림청 상황실에서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차장은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주·포항·안동·고령·성주, 대구 달성, 경남 밀양 등 7개 시·군의 재선충병 발생현황과 방제 대책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