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국민의힘 지도부 간담회'에서 노동현안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