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036570)가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를 12월 4일 자정에 글로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이용자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저니 오브 모나크를 사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동시에 엔씨소프트는 이날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등장하는 신규 광고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함께하는 영웅들을 이끌고 여정을 떠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저니 오브 모나크는 혈맹 단위의 단합보다 개인의 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