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권(앞줄 왼쪽 세 번째) KB국민카드 사장이 19일 서울시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 8기 데모데이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카드는 미래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7년부터 8년째 이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선발된 11개사는 이날 각 사가 국민카드와 공동 사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사진 제공=KB국민카드
이창권(앞줄 왼쪽 세 번째) KB국민카드 사장이 19일 서울시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 8기 데모데이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카드는 미래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7년부터 8년째 이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선발된 11개사는 이날 각 사가 국민카드와 공동 사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사진 제공=KB국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