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구세군에 기부 이어가는 휘슬러코리아


이경우(뒷줄 오른쪽) 휘슬러코리아 대표와 김병윤(〃 왼쪽) 한국 구세군 사령관,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휘슬러X구세군 사랑샘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디지털 자선냄비를 이용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자선냄비 전달식을 통해 자선냄비를 후원했으며, 올해는 초대형 자선냄비 조형물과 키오스크형 디지털 자선냄비를 기증했다. 오승현 기자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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