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의 윤형주 이사장은 “안락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온 CCYP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열정을 품은 대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국해비타트 학생동아리CCYP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2000년부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집짓기 봉사, 벽화 그리기, 기부 등 선한 영향력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