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상공인 맞춤형 광고 제작 ‘으랏차차’ 프로젝트 추진

전국 7개 매장 선정해
지니TV로 광고 송출 시작

KT가 소상공인의 맞춤형 광고 제작을 지원하는 ‘으랏차차 매장 홍보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KT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광고를 제작하고 인터넷(IP)TV ‘지니TV’ 방송에 송출해 인근 지역에 매장을 홍보해주는 사업이다.



KT가 ‘으랏차차 매장 홍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해 지니TV에 송출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광고 화면. 사진 제공=KT

KT는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7개 매장을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 ‘제주곤이칼국수 서부정류장점’, 김포 '이루다제면소 김포직영점', 청주 '신양자강', 춘천 '토담숯불닭갈비', 광주 '민속촌 효천점', 창녕 '우포한우프라자', 화성 '봉담재'다. 지난달 18일부터 관련 광고가 지니TV를 통해 송출 중이다.


KT 으랏차차 패키지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 패키지는 통신 서비스와 함께 하이오더, 서빙로봇 등 첨단 매장 솔루션을 결합 할인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하이오더 서비스는 추가 수수료 없이 사용요금만 부과하고,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매장 홍보를 지원하고, 매출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T는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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