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7.8원 오른 1437원 마감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7.8원 오른 1437원에 오후장 마감했다. 2022년 10월 24일(1439.7원) 이후 최고치로 종가 기준 4거래일째 연고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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