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천만원으로 입주시까지 추가 비용 없어... 직주근접성도 우수해 눈길

분양시장 스테디셀러, ‘직주근접’ 아파트에 수요자들 관심 UP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단지 인근 다수 기업 위치해 있어 출퇴근 용이해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투시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직주근접’이 주거 생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아파트는 회사와의 거리가 짧아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여가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 인천 부평에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에 있어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처럼 ‘시간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주거지 선택에서도 시성비 입지를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 살고 싶은 주택’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 결정 시 주요 고려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52%) ▲’직주근접성’(47%) ▲’생활편의·상업시설 접근 편리성’(40%) 등이 꼽혔다.

또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단지는 퇴근 후 수요자들의 여유로운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에 ‘워라벨’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 직주근접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추세다.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서 공급 중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직주근접 단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지어지는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총 500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이 중 △전용면적 50㎡ 16세대 △전용면적 52㎡ 22세대 △전용면적 63㎡ 103세대 등 141세대가 일반에 공급 중이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곳은 계약금 천만원으로 입주 예정일인 2028년 4월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만큼, 각 수요자들이 선호에 맞는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실거주 의무 기간도 따로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분양권 전매는 2025년 10월 이후 가능해 투자를 목적으로 이익 실현을 기대하고 있는 투자자들 역시 선착순 계약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우수한 직주근접성과 편리한 교통여건을 확보해 큰 관심을 받는 중이다. 단지 인근에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인천테크노밸리U1센터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GM 본사 및 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 등이 들어서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경인고속도로(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중동IC)와 국도 6호선, 봉오대로 이용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향후 GTX-B노선(예정), D·E노선(계획)과 더불어 대장홍대선(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 개발 예정으로 미래가치 역시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도보 거리에는 삼산초, 삼산중, 부일중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 반경 1km대 거리에는 영선고, 삼산고, 진산과학고 등도 들어서 있다. 다양한 유형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삼산동, 상동 학원가를 오고 가기에도 편리하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주거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독서실,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골고루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 곳곳에 풍부한 조경시설을 갖춰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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