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尹 대통령에 "21일까지 출석" 2차 소환 통보

11일 이어 다시 출석요구서 보내

윤석열 대통령. 뉴스1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측에 출석요구서를 보내면서 21일까지 서울중앙지검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수본은 지난 11일 윤 대통령 측에 출석요구서를 보내면서 15일까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측은 변호인 선임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출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특수본이 윤 대통령 측에 출석요구서를 다시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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