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뉴스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8일 지난달 극심한 대설·강풍·풍랑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시 등 7개 시군과 강원도 횡성군 등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 선포 대상은 경기도 평택·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시, 충북 음성군, 강원도 횡성군 안흥·둔내면, 충남 천안시 성환읍·입장면이다.
해당 지역은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신속한 복구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달 극심한 대설·강풍·풍랑 피해 발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8일 지난달 극심한 대설·강풍·풍랑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시 등 7개 시군과 강원도 횡성군 등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 선포 대상은 경기도 평택·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시, 충북 음성군, 강원도 횡성군 안흥·둔내면, 충남 천안시 성환읍·입장면이다.
해당 지역은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신속한 복구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