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시죠' 여유 보이는 與野 수장


권성동(오른쪽)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만나 서로 발언 순서를을 양보하고 있다. 권 권한대행과 이 대표는 이날 12·3 비상계엄 및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처음 만났다. 오승현 기자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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