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장 향하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연합뉴스
박재현 한미약품(128940) 대표가 대표직을 유지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19일 서울교통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한미사이언스는 박 대표 해임,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사내이사 해임,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부사장과 사내이사 선임,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 사내이사 선임을 주총 안건으로 올렸다.
박재현 한미약품(128940) 대표가 대표직을 유지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19일 서울교통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한미사이언스는 박 대표 해임,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사내이사 해임,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부사장과 사내이사 선임,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 사내이사 선임을 주총 안건으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