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발길 이어지는 '이스타 자선 바자회'


이스타항공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4 광화문 마켓’에서 자선 바자회를 열고, 승무원과 조종사 등 이스타항공 임직원의 기부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바자회 수입 전액을 서울 강서구의 한 보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승현 기자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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