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오른쪽 두 번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20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배식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 임직원들은 이날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에 1111그릇의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생명 등 명동사옥에서 근무하는 하나금융 관계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명동밥집 배식 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1년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지주(086790)
이은형(오른쪽 두 번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20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배식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 임직원들은 이날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에 1111그릇의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생명 등 명동사옥에서 근무하는 하나금융 관계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명동밥집 배식 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1년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지주(086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