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방관도 애도의 크리스마스…마그데부르크 밝힌 촛불들


독일 마그데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차량 돌진 테러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인근 추모 공간인 성요한교회 앞에서 소방관이 촛불을 켜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닷새 앞두고 벌어진 이번 테러로 5명이 사망하고 최소 23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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