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韓 대행 탄핵소추안 발의 보류…26일까지 지켜볼 것


김용민(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국무총리 한덕수 탄핵소추안' 제출 보류 이유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24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