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이며 대설특보가 발효된 5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이 쌓인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종종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최저 14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오승현 기자 2025.01.05
절기상 '소한'이며 대설특보가 발효된 5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이 쌓인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종종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최저 14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오승현 기자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