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윤지윤, 데뷔 3개월 만 활동 잠정 중단 "건강상의 이유…당분간 6인 체제"

그룹 이즈나(izna) 윤지윤. 김규빈 기자

그룹 이즈나 멤버 윤지윤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19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윤지윤은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즈나는 6인(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하여 결정된 것으로,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헀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이즈나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즈나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 N/a'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해 11월 정식 데뷔했다.



△이하 웨이크원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izna (이즈나) 멤버 윤지윤의 향후 활동에 대하여 안내드립니다.


윤지윤은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izna (이즈나)는 6인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하여 결정된 것으로,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izna (이즈나)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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