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외로움에서 시작된 창업 아이디어
위이의 탄생 배경은 범지민 대표의 개인적 경험에서 시작됐다. 중국과 사드 갈등이 고조되던 시기 베이징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범 대표는 타국에서의 고립감과 외로움을 직접 체험했다. 같은 국적 친구들과만 어울리며 학교와 집만 오가는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느꼈던 답답함이 창업의 시초가 됐다.
AI 기반 원스톱 오프라인 콘텐츠 플랫폼 '잼핏'
잼핏은 유저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글로벌 MZ세대에게 오프라인 콘텐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 각 업체 사이트에 흩어져 있던 할인정보와 예약현황을 한눈에 보여주며, 유형테스트와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놀거리를 추천한다.
놀라운 성장세, 올해 매출 17억 목표
위이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설립 이후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수료, 청창사, 서울대 캠퍼스타운, 카이스트 오픈벤처랩 등 총 40가지 이상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팁스(TIPS)에 선정된 것은 범 대표에게 가장 뜻깊은 순간이었다.
양방향 가치 창출과 글로벌 확장 비전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사회 환경 속에서 MZ세대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위이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람들을 더 친하게, 세상을 더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범지민 대표와 위이가 그려나갈 미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