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타냐후 "이스라엘, 이란과의 휴전 동의…위반시 강력대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A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휴전에 동의한다”고 밝히면서도 "이란이 위반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란 핵·탄도미사일 위협 제거 목표는 달성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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