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이달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복합 문화 공간 쎈느에서 ‘캐스퍼 소셜 클럽: 캐스퍼 취향 충전소’ 팝업 전시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각양각색으로 꾸며진 캐스퍼를 관람할 수 있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캐스퍼를 즉석에서 추천받을 수 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현대자동차가 이달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복합 문화 공간 쎈느에서 ‘캐스퍼 소셜 클럽: 캐스퍼 취향 충전소’ 팝업 전시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각양각색으로 꾸며진 캐스퍼를 관람할 수 있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캐스퍼를 즉석에서 추천받을 수 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