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왼쪽에서 여섯번째) 산림청장이 ‘제1차 기후적응 시대의 정원도시 세미나’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김인호 산림청장은 23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변화센터와 정원도시 포럼이 주관한 ‘제1차 기후적응 시대의 정원도시 세미나’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 청장은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가뭄, 폭염 등의 자연재해가 극단화되는 추세”라며 “정원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성이 커서 정원도시 정책은 기후 위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