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명품보다 빛나는 미모…독보적 아우라 [N샷]

김혜수 SNS

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 아우라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올블랙 상하의를 입고 빨간색 코트를 걸친 가운데, 매혹적인 아우라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 5일생으로 만 55세다. 그는 올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공개했으며, 내년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공개한다.



뉴스1



트럼프 환율 면죄부 vs 칩 관세 폭탄 [AI PRISM x D•LOG]
K스타트업 파리 진출 vs 코스닥 상장 절반 급감 [AI PRISM x D•LOG]
2025년 9월29일(월)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