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첨성대서 공연한대”…APEC 앞두고 허위 게시물에 경주시 ‘발칵’

가수 지드래곤. 뉴스1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가수 지드래곤이 첨성대 앞에서 공연을 한다는 허위 게시물이 퍼지면서 경북 경주시가 공식 해명에 나섰다.


26일 경주시는 최근 일부 카페와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 중인 ‘지드래곤 APEC 2025 경주 첨성대 공연’ 관련 글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드래곤의 첨성대 공연 계획은 전혀 없으며, ‘사전 등록’이나 ‘신청 접수’ 등으로 안내하는 내용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경주시

시는 해당 허위 정보가 빠르게 퍼지자 읍·면·동과 각 부서에 공문을 내려보내고, 이장단과 사회단체를 통해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 등 게시물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예정됐던 기념 불꽃쇼는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대신 정상회의 종료 후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다 해야 8억5천? 6채 모두 실거주? 뻔뻔하고 황당한 변명"…與, 장동혁 비판
코스피 1.5%만 더 오르면 '4000'…투자 유망 섹터는 '이곳' [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민연금이 보유한 종목 봤더니"…10% 넘게 들고 있는 종목만 37개 '깜짝'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