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두꺼운 패딩 필수"…'영하권' 초겨울 추위 [오늘의 날씨]

아침 최저기온 -2~11도
서해안엔 강풍특보 가능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져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20일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학생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등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월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가 찾아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 경북에는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충남과 전북 서해안은 이른 새벽까지, 제주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5∼3.5m, 남해 1.0∼3.5m로 예측된다.


"출근길 패딩 챙기세요"…월요일 아침 기온 영하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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