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존에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참석한 관람객이 삼성 투명 마이크로 LED에 전시된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참석한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에 전시된 린제이 애덤스(Lindsay Adams) 작가의 작품 ‘Fire This Time’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삼성 아트 스토어에 런칭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참석한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에 입점한 다양한 갤러리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참석한 사야 울포크(Saya Woolfak) 작가가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본인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본인 얼굴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작가의 작품 안에 ‘아트’로 삽입되는 체험형 전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