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MOU에 따라 양사는 ▲공동 교육/비즈니스 프로그램 실행 및 네트워킹 행사 공동 개최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문화 간 적응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공유하며, 양국의 B2B 형태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식 교환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양사는 창의 예술 및 문화 콘텐츠 프로젝트 분야에서의 혁신을 도모하며, 기업가 정신, 리더십, 기술 경영, 그리고 다양한 산업 협력 등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추가적인 협력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단순 HR 솔루션 제공을 넘어 콘텐츠와 기술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캐럿글로벌의 김보균 사업총괄대표(CBO)는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내 핵심 시장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이번 CINEPOINT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HR 솔루션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양국 간의 인적/기술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INEPOINT의 Vincent Putera CEO는 "㈜캐럿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은 당사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선진 교육 및 기술을 접목하여 콘텐츠 및 비즈니스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