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24시간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뒤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로 나선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장인 24시간을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24시간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뒤 발언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로 나선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장인 24시간을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24시간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뒤 발언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로 나선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장인 24시간을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24시간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뒤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로 나선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장인 24시간을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24시간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뒤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로 나선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장인 24시간을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24시간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뒤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로 나선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장인 24시간을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24시간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치고 입장을 밝힌 뒤 야당 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로 나선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장인 24시간을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24시간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뒤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로 나선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장인 24시간을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