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무원 공채 5351명 선발 [캠퍼스 뉴스]

올해 근로감독·산업안전 500명 증원
이창용 한은 총재 “K자형 양극화 우려”
기재부 18년 만 재경부·기획처 분리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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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351명 뽑는다 [AI PRISM]


[주요 이슈 브리핑]


■ 공무원 공채 변화: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5351명으로 확정됐다. 7급 공채에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이 증원되면서 9급 선발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모습이다.



■ K자형 경제 양극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IT 부문 제외 시 올해 성장률이 1.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반도체 등 일부 산업 편중으로 체감 경기와의 괴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경제부처 재편: 2008년 출범한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재경부와 기획처로 분리됐다. 예산권 이관으로 과거 '부처 위의 부처' 위상이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올해 공무원 공채 5351명 선발


- 핵심 요약: 인사혁신처가 2026년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5급 341명, 외교관 후보자 40명, 7급 1168명, 9급 3802명이다. 7급 공채에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이 증원됐다. 필기시험은 5급 및 외교관 후보자 3월 7일, 9급 4월 4일, 7급 7월 18일에 실시된다. 올해가 PSAT와 한국사를 치르는 마지막 해로, 내년부터는 별도 검정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2. 이창용 “올해 IT 빼면 1.4% 성장…K자 양극화 우려”


- 핵심 요약: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신년사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1.8%를 전망하면서도 IT 부문 제외 시 1.4%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K자형 성장은 산업·계층별로 회복 속도가 달라지며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이 총재는 “K자형 회복은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이라 보기 어렵다”며 내수 전반으로의 낙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3. 18년 만에 막내린 ‘기재부’ 시대…환율 등 리스크 관리 더 어려워지나


- 핵심 요약: 2008년 출범한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재경부와 기획처로 분리됐다. 기획처가 담당하는 연간 예산 규모는 2008년 약 286조 원에서 올해 약 728조 원으로 2.5배 넘게 증가했다. 재경부는 거시경제·민생 안정적 관리, 효율적이고 공평한 세제 운영 등 6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다만 예산권 이관으로 환율 등 리스크 관리나 부처 간 의견 조율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4. [단독] S&P, 쿠팡 ESG 점수 하향…100점 만점에 8점


- 핵심 요약: S&P글로벌이 쿠팡Inc의 ESG 점수를 기존 9점에서 8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11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불거진 후 점수가 재차 깎인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평가 방식을 적용받는 아마존은 26점을 받아 쿠팡과 큰 격차를 보였다. 쿠팡은 국회 청문회에서 경영진 불참, 산재 은폐 의혹 등으로 거버넌스 리스크 논란이 불거졌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쿠팡 투자 관련 위탁 운용 평가 시 ESG 요소도 조건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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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3일 (토)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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