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 베이징 한 호텔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 사전간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국과 중국 각각 11곳, 총 22곳이다.
국내 기업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참여한다. 또 포스코그룹, GS그룹, CJ그룹, LS홀딩스, 패션그룹 형지, SM엔터테인먼트, 크래프톤 등도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무역촉진위원회(무역·투자 진흥), 중국석유화공그룹(에너지·석유화학), 중국에너지건설그룹(에너지 인프라), 중국공상은행(금융), TCL과기그룹(TV·가전·디스플레이), CATL(배터리), 장쑤위에다그룹(자동차·에너지), SERES그룹(전기차), LANCY(패션), 텐센트(문화 콘텐츠), ZTE(통신장비) 등이 참가한다.
/베이징=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