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감했다. 연초 이후 2거래일 만에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종가 4214.17 대비 2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국내 증시 상승세는 국내 반도체 업종이 주도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47% 오른 13만 8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첫 13만 원 돌파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1% 오른 69만 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장 중 한때 상승 폭을 3%대로 키우며 70만 원을 터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