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무인기, 신속히 진상규명해 남북 신뢰 조성할 것"

북한이 지난해 9월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했다고 공개한 한국 무인기의 잔해 사진.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통일부가 북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 “신속한 진상 규명을 통해 남북 간 신뢰를 조성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관계 기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남북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북한이 발견했다고 주장한 무인기 두 대와 관련, 신속한 군경 합동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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