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언론 살린다'…에타 운영사 비누랩스, 대학언론협의회와 맞손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와 오대영 한국대학언론협의회 회장이 비누랩스는 이달 12일 서울 마포구 비누랩스 크리에이티브캠퍼스에서 대학언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비누랩스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는 한국대학언론협의회와 이달 12일 대학 언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대학언론협의회는 전국 60여 개의 4년제 대학 학보사와 방송국 등 언론사의 전·현직 주간 교수로 구성된 정부 승인 단체다. 대학 언론 기관 발전을 위한 학생기자 지도와 연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언론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대학 언론인 기획 취재 지원·대학 언론인 취재 역량 강화 교육·연구 등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대영 한국대학언론협의회 회장과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는 “대학 언론의 목소리가 구성원들에게 더 널리 더 깊게 전달돼야 한다”며 “대학 언론은 학내 건강한 소통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대학 언론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대영 한국대학언론협의회 회장은 “비누랩스가 대학 언론 발전 활동에 나선 것은 위기에 처해 있는 대학 언론이 회생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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