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폴라로이드

법정관리상태에 있는 폴라로이드사가 새로운 카메라를 출시했다. ‘미오’라는 이 카메라는 스티커사진과 같이 작은 사진을 주로 찍는데 사용해 10대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이 존’모양과 유사하지만 기능이 보다 향상되면서 지갑크기의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격 100달러.
www.polaro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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