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센스로 공기 조절한다

공기중의 산소함량을 자동으로 측정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고안한 ‘산소발생기’가 개발됐다. 환경벤처기업인 바이오텔(대표 김태진)이 개발한 이 산소발생기는 장치의 전원을 누름과 동시에 실외에 설치된 산소발생장치의 산소농도를 20.9%로 유지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도록 하며 측정된 산소농도를 액정화면을 통해 표시해 사용자가 현재 실내 공기상태를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회사측은 “이 산소발생기는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발명·신기술 전시회에서 산소발생기가 통풍 장치분야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며 이 제품은 실내 산소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는 장점 외에도 절전, 산 소과부족으로 인한 각종 질환의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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