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통의 혁명

색은 사람을 감동시키지만 이제는 색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막대로 페인트를 휘저을 필요가 없어졌다. 더치 보이즈사가 서로 다른 색의 페인트를 흔들어 섞은 뒤 바로 사용하는 통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이 통은 페인트를 흘리지 않고 따를 수 있는 속 마개가 있으며 손잡이도 붙어있어 편리하다. 페인트를 다시 섞을 때도 간단히 뚜껑을 닫고 흔든 뒤 붇기만 하면 된다. 현재는 약 4ℓ크기에 라텍스를 주성분으로 한 페인트에 사용되지만 곧 1ℓ용기도 선보일 예정.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