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에서도 촬영 가능

씨라이프사의 ‘리프마스터 디지털 DC100 랜드 앤드씨’는 수중 사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다.
130만 화소의 이 카메라는 수중 30m까지 사용가능하고, 조리개와 셔터를 저채광 상태에 맞춰 자동 조절하는 바다 촬영 모드가 있다. 바다 속 뿐 아니라 육지에서도 편리하다. 육지모드로 바꾸고 덮개를 벗기면 일반 디지털 카메라와 똑같이 쓸 수 있다. 가격 449달러.
www.sealife-camer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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