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플라스틱 다트 시대는 간 것 같다. 강철로 만든 다트 촉을 던질 수 있는 최초의 전자식 다트 보드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스틸’프로토타입은 플라스틱 오버레이와 전류가 흐르는 내부의 구리 도선으로 각각의 점수 부분에 전기장을
생성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강철 다트가 전기장을 통과하면 점수를 계산하기 위해 반도체 칩이 전기장의 변화를 분석한다. 이 제품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가격 미정). 교체용 플라스틱 오버레이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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